삼성화재애니카손사 - 자동차보험 사고처리 비대면 화상 입회 손해사정 서비스
삼성화재 (삼성화재애니카손사)
● 도입사례명
- 애니카 화상 입회 손손해사정 서비스
● 도입 배경
- 차량 사고시 사고 현장 실시간 확인 필요(시간 경과시 현장 상황이 달라져 있음)
- 실시간 현장 파악을 통해 손해사정에 필요한 자료 확보 필요 (증거 자료로 활용)
- 고객과 보상 직원과 신속한 비대면 상담 필요
● 도입/활용 내용
- 화상 연결 중 라이브펜으로 차량파손 부위 표시, 실시간 녹화
- 화상(영상)입회상담서비스를 활용한 다양한 업무 효율성 개선 및 고객 만족을 제공
- 정비소의 수리현황 원격 점검
●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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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애니카손사 “사고 차량 파손 부위 실시간 영상으로 상담” - 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금교영 기자]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자동차보험 사고처리 과정에서 고객의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 파손 부위를 확인하고 보상 직원과 상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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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애니카 손해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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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1983년 자동차보험 사업을 개시했으며, 1998년 '삼성화재손사'로 삼성화재에서 분사하였습니다. 대물손해사정전문가들을 구성원으로 설립하여 손해사정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성장을 하여 매출 규모 국내 1위 손해사정 회사입니다.
손해사정사는 업계 최대인 400명으로 우수인력을 다수 확보하고 있고, 전국 22개 부, 132개의 보상센와 약 983여개의 삼성화재 우수정비업체 네트워크를 통해 자동차 사고가 발생 할 경우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든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딜러와 수리비 표준화 MOU를 체결하기도 하였습니다.
본 사례에서는 페르미 코뷰(coview)를 통해 사고 즉시 상담이 가능해 짐으로써 정비업체는 보상직원이 현장에 도착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이 수리를 바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 고객은 실시간 상담으로 신뢰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에서는 상담이 녹화되어 증거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