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스마트응급의료 서비스내 영상응급의료지도 솔루션 공급
충북 스마트응급의료 서비스 (충청북도, 시큐웨어, 충북대학교병원)
● 도입사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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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스마트응급의료 서비스내 영상응급의료지도 솔루션 공급
● 도입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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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119구급대원이 병원이 정해지면 전화로 상태를 알려주던 방식을 스마트기기를 이용하여 영상을 통해 정확한 정보전달이 이루어 지도록 함
- 구급대원이 영상통화를 이용하여 이송 예정 병원 의사에게 환자의 정보를 사전에 전달하여 현장 응급처치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함
- 실시간 영상통화 연결을 통해 긴급출동과 함께 병원 진료 시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함
● 페르미 코뷰 도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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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응급의료 솔루션과 연동
- 구급 현장에서 119 구급대원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응급의료 지정 병원과 연결 화상 통화기능 제공
- 대기중인 응급의료진이 구급대원의 화상 연결 요청을 수신 할 수 있는 기능 제공
- 응급의료 지도 내용을 저장하고 확인할 수 있는 기능 제공
- 통계 데이터를 제공
- 기타 응급의료 현장의 필요 기능(지도, 통합 지원센터내 모니터링 대시보드) 커스텀 개발 제공
● 도입 기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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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율 감소, 재이송율 감소, 이송시간 단축
- 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
- 응급의료 사각지대를 보완하여 안정한 의료 정주여건을 향상, 빈틈없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나감
※ 충북스마트응급의료 서비스란?
충청북도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응급 의료 서비스’ 사업은 총 90억원(국비47.5억원, 도비 28.5억원, 시군비 14억원)을 투입하여 그간 응급환자가 발생시 구급 현장 상황을 종이 트리아지 (환자 중증도 분류), 전화, 메시지 등 아날로그 방식으로 연결하던 것을 전자 트리아지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개발 도입함으로써 구급 현장과 119상황실, 병원 등을 실시간 연결하는 스마트 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구급대원이 환자의 상태를 입력하면 의료기관의 가용자원을 고려해 최단 거리의 적정 병원을 자동으로 선정하고 이를 구급대원에게 제공합니다.
국토부 2022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최우수 대상지로 선전된 충청북도에서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분야입니다. ‘구급 출동과 함께 병원 진료 시작’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병원과 소방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이송률을 감소시키고, 이동시간도 단축시켜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월 30일 오픈식을 가졌으며, 4월 초부터 본사업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오픈식에서 스마트응급의료 소개영상에는 119구급대원이 페르미의 코뷰(CoView)를 통해 영상의료지도를 시연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출처 : 충청북도 홈페이지 및 보도자료
관련 기사/링크
▶ 긴급출동과 함께 진료 시작! 충북 스마트 응급의료 서비스 오픈
https://www.chungbuk.go.kr/www/selectBbsNttView.do?bbsNo=65&key=429&nttNo=257008
www.chungbuk.go.kr
● 응급의료 참고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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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응급의료 기본계획 발표 (보건복지부) 2023.03.
- https://blog.naver.com/mohw2016/223051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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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 6월 1일. 청주방송에 소개되었습니다.
"‘응급실 뺑뺑이 없다’... 스마트응급의료서비스 전국 최초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