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손말이음센터) - 손말이음센터 수어(수화) 화상(영상)중계 시스템 구축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손말이음센터)

● 도입사례명

• 손말이음센터 수어(수화) 화상(영상) 중계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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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배경

• 인터넷익스플로러만 지원하여 사용자 불편 초래(Active X 제거)
• 방화벽 문제, 접속 지연 불편
• 무설치 환경과 편리하고 원활한 접속을 지원하는 솔루션 필요
• 고화질 화면이 필요함. (SD -> HD)
• 모바일앱 관리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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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내용

• 브라우저 기반 무설치 화상상담 솔루션으로 교체 구축 (WebRTC)
• 기존 중계 시스템과 연동
• 접속불편 개선, 개선된 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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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정보

https://107.relaycall.or.kr/user/main

손말이음센터

손말이음센터 홈페이지 갈무리

화상 수어상담 설명 영상 갈무리

https://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949 

청각・언어장애인의 입과 귀가 되는 ‘NIA 107 손말이음센터’ - 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

https://www.ef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597 

손말이음센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지원 확대 - 파이낸셜신문

출처 : 손말이음센터홍보리플릿

※ 손말이음서비스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전 명칭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청각·언어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신중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문자중계, 영상중계, 발화청취, 원격수화통역 서비스 제공) 관공서 뿐 아니라 학교, 기업 등에서도 수어(수화) 상담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107 손말이음센터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제21조(정보통신, 의사소통 등에서의 정당한 편의제공의무)', '전기통신사업법 제4조의 2(장애인 통신중계서비스)'에 따라, 청각·언어장애인이 전화, 인터넷을 통해 비장애인 또는 다른 장애인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실시간 통신중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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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개소 후, 현재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체제로 운영하고 있고, 보다 쉽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107 대표번호를 포함한 전화, 모바일, PC, 영상전화 등 다양한 통신매체를 연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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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19, 112 등 긴급상황 중계를 포함하여 구직, 의료, 업무, 금융, 쇼핑, 주문 등 일상생활 전 영역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중계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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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ICT 기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자유롭게 의사소통하여 보다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 센터 소개, 손말이음센터 홈페이지